면접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면접태도,
아래 6가지만 확실하게 체크해 주세요!
이것만으로 면접이 달라질 것입니다!
와이즈공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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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공방은 대한민국 대표 취업 카페인
[공취모]에서 인정받은 취업전문 멘토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취준생들께 멘토링 드리고 있는
면접 들어가기 전
갖춰야 할 면접태도
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순히 “목소리 크고 또박또박 답변하세요!” 같은 틀에 박힌 말을 할 생각은 없으니,
꼭! 끝까지 포스팅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면접에서 피해야 할 태도 세 가지와 지향해야 할 세 가지 태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전 전날까지 거울 앞에서 소리 내며 준비하면서 아래 여섯 가지 면접태도를 반드시 체크해 주세요!
그럼 먼저, 피해야 할 태도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피해야 할 면접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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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야 할 태도 첫 번째, 주체하지 못하는 비언어적 표현입니다.
심리학자 메라비언에 따르면 대화의 중요도에서 말의 내용은 고작 3프로,
비언어적 표현은 93프로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즉 면접 답변의 내용이 아무리 알찰지라도 말하는 이의 비언어적 표현이 저급하다면
면접관 입장에서 그 지원자의 면접태도를 절대로 좋게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다리를 떠는 행위, 몸을 좌우로 움직이는 행위, 눈을 이리저리 돌리는 행위 등이 있겠습니다.
● 피해야할 태도 두 번째, 흔들리는 지원자의 모습입니다.
흔들리는 모습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바로 자기 소신이 바로서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령, 면접관이 “지원자님의 답변은 이렇게도 볼 수 있지 않나요?”라는 식으로 추가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아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면접관의 추가질문이 타당할지라도 여러분의 주장을 그대로 고수하며
당신의 의견 또한 고려해 보겠다는 식으로 답변해야지만 흔들림 없는 지원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고집을 피우라는 의미가 아니니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피해야 할 태도 세 번째, 완벽한 답을 찾으려는 노력입니다.
면접이란 지원자의 인성과 동시에 순간 판단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인성이든 순간 판단이든 완벽한 답이란 건 존재조차 하지 않는데,
이에 대답하려고 머리를 심하게 굴리는 순간 답변의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따라서 “완벽한” 답변을 할 생각은 하지 말고 “그럭저럭 괜찮은 답”을 할 생각으로 답변해 주세요.
정녕 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다른 질문이 끝난 다음에 답변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미루셔도 됩니다.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다양한 면접 답변을 숙지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면접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향해야 할 면접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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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향해야 할 태도 첫 번째, 면접관과 핑퐁을 친다는 태도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에 들어갈 때, 방어적인 자세, 즉 공격과 수비의 상황을 가진 채로 들어갑니다.
이런 면접태도는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위신을 띄워주면서 스스로를 낮다고 생각하게 만들기에
상대방과 자신을 상하 수직관계로 만들지 않으려면 반드시 지양해야 합니다.
"면접은 핑퐁, 탁구이다"
따라서 이런 공수의 태도가 아닌 서로 대등한 핑퐁, 탁구를 친다는 태도로 면접장에 들어가 주세요.
면접관이 질문이라는 공을 던지면 여러분은 답변으로 받아치고,
면접관이 여러분의 답변에 대해 꼬리 질문을 날리면,
그 또한 받아치는 형태로 면접에 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지향해야 할 태도 두 번째, 면접실의 에너지를 내가 가져간다는 태도입니다.
면접에 들어가면 대게 그 분위기는 면접관이 가져갑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면접의 분위기를 가져간다면 이는 면접의 흐름이 여러분에게 가게 됨을 의미합니다.
면접실의 에너지를 흡수하기 위해, 큰 소리로 대답하고, 또박또박 대답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에는
면접관에게 역질문을 하기도 하면서 해당 장소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야 합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면접 후 면접관이 “저 친구한테 기 빨렸네…”라고 할 수 있는 면접이 되어야 합니다.
● 지향해야 할 태도 세 번째, 나는 취직하고 싶은 사람이 아닌 일 하고 싶은 사람임을 어필하는 태도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회사의 근무조건, 급여 등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 어떤 일을 하는지, 누구와 함께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어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회사에 뭘 요구하는 모습이 아닌, 나에게 요구되는 것들을 수행할 의지가 충만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 모습이 지원자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자세이며, 가장 추천하는 면접 태도이기도 합니다.
물론 급여, 근무조건 모두 중요하죠. 하지만 이런 것들은 입사 전에 이미 파악해야 할 요소입니다.
중요한 면접장에서 어떤 것이 자신에게 플러스 요소가 될 것 같은지 잘 판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6가지 태도를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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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위 여섯가지 태도를 융합하여 도출할 수 있는 것은 자신감일 수밖에 없습니다.
갖춰진 비언어적 요소, 마인트 셋팅, 면접태도 등 결국엔 자신의 자신감과 직결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채로는, 절대로 자신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수십 개의 면접 답변을 준비해 가면 자신감이 붙지 않을래야 안 붙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수십 개의 혹은 그 이상의 답변을 준비해야만,
면접에서 표현하려는 바를 가감 없이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답변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와이즈공방 [인성면접 최다빈출 질문 & 답변 120선]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 모든 기업에서 출제하는 총 120가지 면접질문에 대해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변 예시와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습니다.
수 백명의 취준생들에 의해 증명된 와이즈공방의 인성면접 120선,
해당 자료를 통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셔서 어디에서도 기죽지 않는,
어디에서나 당당한 면접태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취업을 응원하겠습니다.
와이즈공방의 블로그에서 꼭 읽어야 할 글
(저는 제가 취업한 횟수보다, 남들을 취업시킨 횟수가 100배 이상 많은 사람입니다.)
(여기보다 구체적인 면접 답변 많은 곳 있으면 블로그 닫겠습니다.)
(면접자료 베스트셀러 작가가 진행하는 면접 컨설팅 원데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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